[특별모금캠페인 '햇살도 반짝이는 따뜻함이라면' 라면과 즉석밥 전달]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1일(금),
특별모금캠페인 '햇살도 반짝이는 따뜻함이라면'을 통해 라면과 즉석밥을 지원하였다.
특별모금캠페인 '햇살도 반짝이는 따뜻함이라면'은 약 2개월간 모금함을 설치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자유롭게 모금을 진행하고 기부금 모금 뿐만 아닌 라면으로도 기부를 진행하여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라면과 즉석밥을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3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2차 지원까지 진행 중이며 1차에는 32명의 결식우려어르신들에게
라면을 지원하였으며, 2차에는 10명의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라면 1팩과 즉석밥 2개를 지원하였다.
이 캠페인에 관심있는 잠재적 후원자는 다양하게 후원이 가능하니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전화하여 문의하면 언제든지 후원을 할 수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 www.ddswc.net / 대표 전화 : 042-627-0767)
담당자 : 박상기 사회복지사(070-5208-0819)